안녕하세요.
지디큐 팩토리 공장장 이새롬입니다.
끝은 또다른 시작입니다.
지디큐 팩토리의 새로운 시작은 곧 늘 그랬던 익숙한 것에 대한 반전입니다.
쇼핑몰을 드디어 조금은 맘에 들게 리뉴얼 했습니다.
후훗,
요즘 참 춥죠?
아직 겨울은 아닌거야..아니어야해..단풍도 아직 안 떨어졌는데..
벌써 스노우보드의 계절입니다.
(전 라이더~~~!!)
겨울은 춥고 봄은 새롭고 여름은 HOT하고 가을은 선선하지요.
다 나름의 장점이 있는 것 같아요~
각 계절의 장점을 느끼면서 살면 사계절도 정말 금방이예요~
항상 긍정적인 생각이 즐거운 하루하루가 되는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드는"
새벽입니다.ㅎㅎ
리뉴얼을 어느정도 마치고 게시판도 새로 만들고...
이제 이렇게 첫글을 다시 쓰네요.
처음....
그것만큼 설레는게 없죠!ㅎㅎㅎ
크크
언제나 처음처럼 참이슬을 먹금은 새벽의 공기처럼
지디큐 팩토리도 언제나 작업에 HEAVY DRUNK!
종종 이렇게 지디큐 팩토리의 일상을 보여드릴게요~
심심할때 와서 넋두리도 해주시고...
조용한 새벽의 공기를 마시며 따듯한 대화 할 수 있는 좋은 분들의 손길
환영합니다~!!
열심히 할게요..ㅎㅎ
잠도 열심히 자야겠네요. 하암....
굿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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